

어두운 새벽을 뚫고 복지관으로 출근 하는 마음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한없이 가고 싶지만 만65세 정년이 이번 4월15일이여 아쉽긴하지만 때가되면 비워라를 생각하며 후배들 잘 이어가길 바래는 아침출발입니다.오늘은 뭘할까? 연구하며 노력하렵니다.늘 찾아 꿈 꾸는 일과가 행복입니다.주변에 귀찮은 존재나 부담을 주는 존재가 되지말고 희망과 행복을 주는 사람이 어디에서나 되려합니다.즐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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