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강 추위 속에 눈발이 날리네요.
두꺼운 옷 입으시고서 외출이 필요해요.
불편은 있지만 겨울다운 날씨 좋으면서 옛 어린시절 차가웠던 옷 생각을 하니 행복여유롭습니다.
기분 좋다.상쾌하다 생각하며 즐건 월요일 시작합시다
+ 구정 설을 앞두고 정부 혜택이 없는 어려운 이웃 발굴하여 만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훈훈한 이웃의 정을 전달하는 꿈을 꾸는 주간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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