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릉 삶의 현장을 나섭니다.일이 있어매일 이른 아침 나서는 마음 가볍고 상쾌합니다.
기분을 업 시키는 알콜을 작년 5월 말부로 끊었더니 매일 맑음 가벼운 출근 길입니다.
맑은 마음으로 무언가 연구하고 일거리 찾는 가운데 성취감과 보람을 찾습니다.
주변을 귀찮게 하지 않고 배려 사랑하며 일거리 찾는 삶이 되어아 합니디.
오늘도 상쾌, 유쾌 야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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