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히 빛나는 새해의 태양이 인생 24년 1월 마지막 주를 시작했습니다.참으로 세월 빨라요.깜짝 깜짝 세월여요.동일한 날들이지만 구정 설을 앞두고 가족과 형제간에 나아가 이웃간에 함께 하는 음력 송년의 시간을 나누는 더 아름다운 시간 보내기로 해요.국가 복지제도 풍년여서 의식주 부족없는 평준화된 삶이지만 느끼는 행복의 조건은 날로 높아져 더 큰 바램들이 있습니다.옛 조건들을 생각하며 이만하면 되었다.만족하며 행복하다는 생각을 늘 소유하다 보면 미소가 활기를 띠어 거는 걸음마다 희망찹니다.주어진 삶에 만족과 여유 즐거움을 찾는 나날들 엮어 나갑시다.의욕에 찬 월요일 화이팅하며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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