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설 연휴 마지막 날(4일째)

전길환 2024. 2. 13. 10:42
새벽바람 마시며 건강행복 누리기와 충전을 위해 걷기 나섯습니다 상가불빛, 지동자 분빛을 보면서 사람의 빛을 내보고 싶은 젊음을 활용, 힘있게 속도내어 걸어 봅니다.무한정은 아니지만 주워진 건강 기간 훨훨 움직이며 생각을 실천하여 보렵니다.주어진 역할을 위하여 화이팅하며 월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은 헌혈 69회와 걷기 1만5천보 마치고 동인천역 경찰서지구대 옆 굴국밥으로 아내와 맛 소풍했습니다. 봉사와 배려 지속하여 나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