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빠릅니다.세월은 유수와 같다가 생각납니다.제2정년 퇴직일(4.15)을 앞두고 시간 가는 소리 들리는거 같습니다.이른 출근의 기분을 제대로 흠뻑 느껴보고자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봅니다.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자,주변과 정을 많이 남기자 다짐합니다.어디에 가던, 휴식을 취하던 긍정적 생각아래 사랑과 배려를 기본철학아래 타인을 헤치는 경쟁을 절대로 하지말자, 선출직은 뭐든 양보하고 비우자 재다짐 속에 여유와 자유로운 소풍을 생각하여봅니다.의욕은 한없고 끝이 없으므로 적당한 선에서 멈춤속에 제 3의 아름다운 세계를 꿈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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