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모처럼 하늘로 이사가신 부모님 꿈을 꾸었습니다
모처럼 드물게 두 부모님 꿈을 꾸었습니다.고2까지 살았던 집 위 100미터지점 산밑에서 사계절 15도 가량의 지하수가 나오기에 아주 옛날 마을식수로 사용하였고 그 후 한집만 남았는데 고교 2때까지 그 샘물을 식수로 사용했다.30년전에 하늘로 이사가신 두 부모님께서 샘 주변을 대폭 공사하시는 희망의 꿈을 꾸었습니다.3월 하순 본인 취업합격 결과를 앞두고 심적 희망을 가지고 있어서 꾸어진 것 같습니다.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아름다운 정당한 노력과 바램은 좋습니다.그간 여러군데 형성한 인맥동원은 절대로 않겠습니다.선하고 정당한 진행을 믿고 자신 있게 막 힘 없는 답변을 하렵니다.대보름 때 소원빌었던 가정사 소원성취를 기원합니다
+ 아래 사진은 초등학교 때 배웠던 학교입니다. 홀로 서있는 교실이 5학년 때 교실로 가장 오래된 예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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