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가 앵앵 울어대는 아름다운 토요일 아침입니다
부채하나 없던 60-70년대 생각하면 하늘과 땅 사이 행복한 세상입니다
이 맘 때쯤이면 마당에 보리 검불(건불)에 쑥 베어닥가 불을 펴고 모기를 쫒았던 기억 엊그제 같습니다
나날이 발전하고 살기 좋은 세상! 즐기며 살려면 건강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그러러거니 이해하며 배려하고 사랑을 품어야 합니다
배려와 사랑! 타고난 품성은 아닙니다.어느 순간 마음 먹으니 40때부터 여유롭지는 않지만 부자다,행복하다를 자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오늘도 내일도 행복하다,평화롭다를 자주 되세기는 우리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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