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 직장 인천광역시청, 만60세로 2019년 6월 서글프고 아쉬운 퇴직에 이어서 얻은 복지관장 만65세로 두번째 24년 4월15일 정퇴했지만 이른 새벽 동네 불편시설물 조사와 이웃들 대화 및 어려운 이웃 발굴 순찰 걷기 운동은 행복,건강 충전입니다. 낮 시간은 오전 취업장에서 근무하고 오후는 여기 저기 수도권 구경과 모임 및 행사장 종종 찾아 흐뭇한 쾌락을 느낍니다
아래 오가피는 금일 이른 새벽 먼 곳에서 베어와 작두로 자른 후 그늘에 건조시키고 있습니다.일부는 술을 담궈 지인에 나눠주고 일부는 우슬과 망개뿌리 및 야관문 등을 넣고 10시간 이상 끓여 나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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