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이른 새벽 동네 한바퀴 4키로여 걸었습니다.
건강행복을 챙기고 불편시설물이나 어려운 이웃 살필겸 운동을 합니다.걷는 코스를 동서남북으로 돌아가면서 두루 살핍니다.매일 같이 오전 12시까지 근무처에서 근무하고 돌아와서는 동네 두루 담배꽁초와 휴지 등도 줍고 수도권 전철여행도 하고, 여기 저기 사람 사는 곳 살피기도하는데 오늘은 쓰레받이와 빗자루 들고서 구석 구석 청소 하는 중 손녀가 찾아와 뒤에서 부르길래 자랑스럽게 할아버지 마을 청소하여 살기좋은 마을 만들고 있다,얘기하여 주었습니다.손녀의 재롱에 기분 좋아 즉시 손녀가 원하는 슈퍼가 아닌 편의점으로가서 원한 것을 사는 것으로 하루 일과 마쳤습니다.오늘만 같아라 외우지 않았는데 생각이 났습니다.사람사는 세상 별거 아닙니다.걱정거리 뒤로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름답고 편하게 살아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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