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살아 숨쉬는 희망의 아침에 청결한 아침입니다.
동네 목욕탕에 와서 지금 까지 중 가장 긴 1시갼 10분동안 몸과 마음을 닦았습니다.
끝내고 음료수를 먹으며 목욕탕 게시대에 김소월 시 한수 있어 읽서보니 형제애가 느껴집니다.
지금보다 더 돈독하며 베풀며 살자 다짐하여 봅니다.건강지키며 행복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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