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길환

본인 부부 묘비 미리작성

묘 비■전길환(全吉煥,59.4.15일생),■배우자김정윤(金貞尹.60.8.8)본인은 고교졸업 후 80년6월 바로 지방공무원 합격 발령받아 고향면사무소 근무하면서 어려운 이웃발굴 정부지원을 비롯 상대방 입장에서 해석하고 규정을 초과 처리하여 많은 이웃들에 도움을 주다가 본인발전과 자녀교육을 위해, 고향15년 근무를 뒤로하고 95.5.20.인천광역시로 옮겨 동사무소,구청 거치는 과정 인천전문대와 방통대를 마치고 시청에서 최종적으로 근무를 마치면서 현직에서 대통령 표창을 비롯 장기자랑 및 업무연찬회에서 최우수 등 15회여 표창장을 수상하였으며 인천광역시 지방세 민원을 총괄할 때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월등한 민원 의견반영율을 15% 가깝게 처리하는 등 역지사지, 상대방입장에서 불이익을 감수하고 처리하였으며 지역사..

25. 4.29.하루 일과를 나열하여 봅니다.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마을텃밭 상자 가꾸기 참여 설명회 듣고 동인천역 등 두루 지역순찰 걷기운동, 신포동 각종 생활용품 경매장서 시간보내기하다가 자유공원 이동하는 중 우연히 고향 선배이신 인천광역시 미술협회 회장출신이면서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이신 서주선 선배님과 귀한 분 인천출신 호놀룰루 거주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회장출신, 인천광역시청 국제자문관 고서숙님 만나 기념추억을 남기고 이모 저모 대화를 나눴습니다.고서숙국제자문관님은 오랫동안 페이스북에서 소통하여 왔는데 오늘 꿈이 현실로 실현되어 뵙게됨 기뻤습니다

25.4.26.군포 수리산역 인접 수리산 철쭉동산 왔어요.금년 초봄에 이어 두번째인 것 같다.고교 졸업 후 곧바로 만 43년 쉬임없이 이런 저런 모험을 통하여 희망에 의한 직장을 옮겨다녔다.고향 이웃 농촌지도소.고향면사무소.군청거쳐 인천광역시 동사무소.구청거쳐 시청에서 대통령 표창과 연찬회와 장기자랑 최 우수표창 등 거쳐 시청 39년 정년퇴직하고 이어서 복지관장 만4년 원없이 이것 저것 경헝과 성취감 느낀 후 만65세에 두번째 정퇴했습니다. 이젠 앞으로 손녀들 자라는 희망들, 손바닥만한 농장 운영 하면서 동서남북 소풍인생 보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