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월미공원 안내소에서 정상까지 관광객을 이동시키는 물범카 전기차 운영에 있어 기간제 기사 3명을 채용한다.
4일간 응시원서 접수기간인데 마지막 날 퇴근시간 무렵에 0번으로 집에서 놀고 있는 친매제가 응시했다. 본업무를 총괄하는 본인은 면접관이다.마음이야 매제를 합격시키고 싶지만 불이익을 받는 시민이 없는공평행정을 해야한다.
화요일 15시가 면접일인데 관계를 일절 말하지 않고 면접일에 참여하지 않고 담당자를 시키기로 마음을 정리하니 홀가분하고 가볍다.또한 면접시간부터 사무실을 비우고 대리결재로 결정 후 귀청하기로 했다.누가보나 보편타당한 행정을 해야한다.공직시작부터 사무관승진까지 약자로 불이익을 여러차례 받았으며, 95년도 고창군청근무시는 군청전입시험에서 합격했다는 전화를 대신하여 들었는데 다음 날 불합격 통보른 받고 감사원 전화 02-188로 전화하여 접수하면서 타지역으로 인사조치를 요구했으나 처벌은 가능하나 인사조치 어렵다하여 접수를 취소시켰다.그 후로 바른 행정의 중요성중심을 획실히 정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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