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소통하는 인천을 만들고 시민 중심의 시정을 실현하시는 유정복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59년생 공직생활 만 37년된 행정사무관 전길환입니다.
타 지역인 전북고창군청에서 15년 근무 중 '95년에 인천에 전입왔기에 사무관승진의결이 2008년2월에 늦게 되었습니다
본청에서 도시철도팀장으로 근무 중 만 4년 전 행정부시장님과 행정관리국장님 등 면담하여 주요업무를 맡아보겠다 건의를 하는 과정에서 부시장님은 통과가 되었으나 국장님께서는 어렵다하시면서 기피하고 어려운 보상업무에 성과를 내어보면 어떻겠느냐 하여 만3년 보상업무를 보는 중 특별승진을 진행하려다가 희망을 이루지 못한체 정년을 얼마 안 남겨두고 집 근처인 월미공원사업소로 이동하여 근무중에 있습니다
'15.6.15. 우리 시 소통공감 톡 연번 17번으로 시장님께 특별승진에 대하여 건의를 드렸던 바 있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300만시민을 대표하는 유정복시장님! 명퇴를 하고 우리 시에서 관여하는 출연기관으로 이동하였으면 합니다.
사회복지사 2급을 소유한자로서 그동안 부평구에서 동장시절 22개 동 연말평가에서 최우수,과장시절은 10개군.구에서 우수를 차지하였으며, 최우수 친절부서로 선정되기도 했고 우리시 모니터요원이 선발하는 친절공무원표창을 비롯하여 대통령표창까지 받았습니다.시장님 우리 시에서 관여하는 출연기관에 가거던 보다 더 열심히 사명감을 가지고 시장님 모시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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