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를 기다리며 잠을 자다가 새벽에 눈을 뜨고 창밖을 보니 무소식입니다.
하지만 비가 오려하여 희망을 가지고 농작물과 모든 자연에 단비가 꼭 내리기를 기도하며 출근했습니다.
오늘은 복지관 주변에 심어진 화초들 잘 자라길 희망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지속 발전하는 기관이 되겠다 다짐합니다.
울 화이팅하며 새로운 아침을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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