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러운 마음에 배려와 사랑 베푸는 생각을 하니 행복한 월요일 출발입니다.
장마로 꽃 화분들 물을 주지 않아도 되기에 토와 일 2일간 푹 쉬었습니다.
월요일 출근하여 보니 수분 부족으로 옆으로 기울었습니다.
꽃들이 회생할 수 있는 직전까지 왔네요.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지만 부랴 부랴 2시간 동안 물을 주었습니다.
주루룩 땀은 흘렀지만 취미로 좋아서 하는 것이여서 건강에 좋고 꽃이피고 열매가 긴 기간 열려있을 때 복지관 왕래하는 이용객 및 이웃들 즐거워서 좋고 일거양득입니다.
25년여전부터 주변 골목쓰레기 줍기, 공터 화단가꾸기를 하여오다가 2년여 전 복지관장 들어와서는 복지관 공터에 국화심고 달걀가지와 댑싸리 및 여러 화초 심어 아름다움과 사랑을 매일 가꿉니다.
존경하는 울 님들 배려와 사랑속에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권합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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