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기입니다.새벽을 뚫고 이른 새벽 전철로 출근 길을 내어가는 기분 좋습니다.만족하다 .행복하다 그리고 건강하다 외칩니다..그러면 상쾌하고 여유롭습니다.때론 쉬는 날 북성포구를 비롯 월미도 일대와 월미산을 돌고 신포시장과 지하상가를 두루 걷기운동합니다.일이 있던 없던 새벽에 출근하거나 새벽에 길을 나섬은 여유롭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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