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활기찬 새벽 무작정 떠나는 나들이 소풍

전길환 2023. 12. 2. 09:38

편안한 토요일 새벽입니다.

이른 아침 주택가 쓸고 걷기운동 나섭니다.

걷다가 시내버스 타고  시내구경도 하렵니다.

오늘도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