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배려와 사랑으로 인생소풍 행복히 살아가기

전길환 2023. 12. 15. 16:31
인간의 수명을 다하는 날 까지 국가와 이웃을 위해서 살렵니다
공무원 시작초기인 1980년부터 쉬는 날 출근하여 국지방도변 공터에 꽃 발 가꾸기를 시작하여 1995년 5월20일 인천시청에 전입와서는 남구 도화동 잔치부페 맞은편 주택가 공터에 꽃 밭 만들어 가꾸기 시작했습니다
직장생활에서는 벼와 보리를 직장 내 대형화분 등에 심어 관리도 했으며, 동장 2년동안 시절에는 트럭으로 여러 꽃들을 실어와 학교 및 이웃들에 꽃 마음나누기도 했습니다.도로변이 펑크가 있다거나 무단쓰레기를 1주일 이상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바로 해결하는 청결하고불편없는 행정속에 연 200-400건 이상을 여러 관계기관에 미흡한 부분을 문서발송하고 전화여 횡단보도 고장, 도로시설물 파손 등을 완료조치하였습니다. 구청이나 시청근무할 때는 본인 업무관계를 떠나서 불편 민원 전화 받으면 전화를 돌려서 마무리하지 않고 해결까지 실시하여 구와 시에서 민간인이 실시하는 친절민원에서 각각 5위안에 들어 국내 선진지견학과 친절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도로보수재를 200여포 이상 동사무소에 비치하여 수시로 도로파손을 조치하기도했습니다
- 2017.1.31. 사단법인 새생명기증운동본부에 본인 및 배우자 뇌사 안구 및 인체조직 기증을 완료하여 불의의 사고로 생을 마감하였을 경우 고생하는 이웃에 인체조직을 기증하기로 하였으며,
- 2023.12월에는 부부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 자녀들 동의서 받아 시신기증을 완료하여 세상을 떠나더라도 배우는 학생들의 실험용에 사용하여 널리 세상을 밝히고자 부부와 먼저 의논하여 결정하고 자녀들 동의받아 기증하였으며, 헌혈가능한 만69세까지 빠짐없이 정기적 헌혈도 하렵니다.현재 64회 완료하여 필요한 분에게 등기우편 또는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현재 만 64세로 남은 인생을 배려와 사랑속에 여러 어르신 및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아름다운 인생소풍을 엮어가려합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고 이해하며 사랑으로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