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새벽을 여는 아침인사

전길환 2023. 12. 21. 07:58

차가운 날씨 연속입니다.
이긴다.괜찮다하는 마음으로 강추위를 극복합시다.
이웃들 및 동료들과 정다운 인사 왕래함이  추위극복입니다.
요즘은 대한 복지제도 넘쳐흘러 의식주는  애로 없습니다.
사회와 이웃간 따스한 인정이 추울 때 일수록 요구됩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생각을 갖는 목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