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장 추억들

꿈을 안고 새벽출근하는 복지관의 행복

전길환 2024. 1. 10. 07:54

새로운 아침 희망차고 포근합니다.4월15일로 제2의 직장 정년이라 가는 시간 귀중합니다.임기 내 업적과 인간 정을 푸짐히 쌓으려합니다.지인으로 3백여만원 후원금 휴일 날 전날소식이 있었습니다.더 꿈을 가지고 연관성 있는데 노력다짐하는 수요일입니다.기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