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1시부터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신년 인사회 및 복지포럼을 진행했습니다
인천시 곳곳의 복지기관 종사자분들과 인사 나누는 화기애애한 흐뭇한 자리였습니다.상호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더 나은 인천광역시 사회복지기관으로 발전되고 나아가 종사자 사시앙양과 가정과 같은 부드럽고 웃음 꽃 피는 부드러운 기관으로 늘 유지되길 기원합니다.가정이나 직장이 조화롭고 부드러워야 가정이 잘되고 상대방을 향한 사회복지활동을 제대로 활 수 있다 생각합니다.시설장이나 책임 위치에 앉은 사람은 절대로 갑질이 있어서는 아니되며 항상 상대방 입장을 고려하면서 역지사지 정신을 자나깨나 몸에 지니고 다니는 습관이 되어야합니다.앞으로도 그러길 바래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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