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네시경부터 일곱시까지 가로변 화살나무 식재된 소공원에 잡초제거.잡목제거.덩쿨성 잡식물 제거를 톱과 낫.전정가위로 깨끗이 본인이 직접 작업했습니다.과정 중 장미에 상처가 입긴 했지만 지저분한 가로변 화단을 정리하니 마음이 맑아지고 기분이 가벼워졌어요.안전신문고에 두번 정리작업 요청 게재는 했으나 시원치 않은 답변에 답답하여 직접 했습니다.작년과 금년 안전신문고 70여건 게재하여 완료단계이나 이것만 미완료되어 답답함을 느낀 나머지 직접 하고 나니 후련합니다.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만족행정을 기대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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