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31.이른 아침 출근 길 출발, 서울 상봉역 인근 봉화산 꼭대기 올라 마음 속 힘차게 야호를 외쳤습니다.진달래.목련.개나리.산수유가 반겨주는데다 휴대용 라디오 음악을 들으니 금상첨화란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초입 도심 속 배나무 과수원 살피고 감상, 목련 속에 사진찍기하며 정상에 올라 서울의 동서남북을 바라보니 여유스런 마음에 평화와 즐거움 만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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