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013.9.3

전길환 2013. 9. 4. 08:48

익어가는 풍성한 가을 맞아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장은숙의 석류의 계절-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석류는 웃는데를 들으면서 긴 바닷가를 거닐고 싶어집니다
아니면 기차를 타고서 농촌들녁을 보며 어린시절을 펼치고 싶어집니다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9.16  (0) 2013.09.16
2013.9.5  (0) 2013.09.05
2013.9.2  (0) 2013.09.02
2013.8.30  (0) 2013.08.30
2013.8.29  (0) 201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