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익어가는 풍성한 가을 맞아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장은숙의 석류의 계절-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빨간 알알의석류는 웃는데를 들으면서 긴 바닷가를 거닐고 싶어집니다아니면 기차를 타고서 농촌들녁을 보며 어린시절을 펼치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