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로서 명절을 앞두고 역전 앞 지저분 것에 대한 주변청결 홍보글임
출근길 질서의 미덕에 대하여 생각을 해 보았다
젊은층 및 학생이 붐비는 역전 앞 100여미터 출입구 도로거리에
다른 때와 달리 명절을 앞두고 많은 쓰레기가 널려져 있는 걸 보고
학생시절 초등교육부터 반복적인 자연보호와 같은 질서운동 교육
을 반복화가 중요하다 다시한번 생각을 해 보는 아침이다
95년 쓰레기 종량제가 실시될 때 청소담당을 하면서 쉴세없는 가두
홍보방송, 계도를 하였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다가오는 전국체전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내고장 청결운동 질서의식부터 계몽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해 봄과 아울려 지저분한 나라와 아주 깨끗한 나라를 다녀온 지금 도로변 지날 때 다녀온 국가 사람들 보면 마음적 느낌이 다릅니다.
우리가 사는 고장, 외부에서 찾아왔을 때 좋은 이미지를 주도록 다같이 노력하여 주시기를 바래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