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출근하여 어버이날의 노래를 들으며 어린시절을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은혜 푸른하늘 그 보다도 높은 것 같애란 노래를 반복하여 들을수록 뭔가 짜릿하게 마음을 울렁거리게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의 생각,고향 생각이 더해가는 거 같습니다
어버이날 맞아 모두가 찾아뵙고 아니면 전화로 인사드리는 시간 되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아침출근하여 이 노래를 반복하여 들으면서 모두 공유하고자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맑고 푸른 창밖의 하늘을 보면서 (0) | 2014.05.15 |
---|---|
인사비리에 대한 글을 읽고서 (0) | 2014.05.12 |
어버이날 고향에서의 행복 (0) | 2014.05.07 |
주정차단속업무 과장 때 일기(2011.8.9) (0) | 2014.04.25 |
가족공원정리사업 중 겪는 일 (0) | 2014.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