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맑고 푸른 창밖의 하늘을 보면서

전길환 2014. 5. 15. 15:27

창문 밖 푸르른 녹음을 보니 마음이 편안하여 집니다
구름한점 없이 맑고 푸르른 하늘 아래 높고 낮은 건물들
가능하다면 비행기 만들어 붕붕 곳곳을 날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지는  오후입니다
되도록이면 푸른 젊음이 있을 때 자연을 만끽하는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