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하늘공원 긴 소풍을 했습니다. 14년 전부터 2년전까지 아들이 근무했던 서울 마포구청에 2년여만에 들러서 인접 하늘공원에 와서 넓은 평야의 억새를 보면서 서울시내 를 두루 내려다 보니 넓어지는 마음속에 천고마비의계절 상쾌합니다.매년 한번씩 건강행복 충전하러 오고 싶은 서울 마포 하늘공원입니다

전길환 2024. 10. 9.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