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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흡족한 목요일 아침

기쁘고 흐뭇한 만족의 목요일 아침입니다.모처럼 인천 중구 개항동 주민센터 주관으로 주민자치회원들 동네 골목 아침 대청소를했습니다.관심을 보이면 즐거운 것과 보완해야 할것을 발견합니다.현직일때 장애인 전동차충전기를 후원금으로 근무하고 있는기관에 설치하려 생각했으나 자체적으로 가정집에 다들 있어서 시급함이 없어보여 시행을 안했는데 오늘 동 주민센터 입구를 보니, 설치되어 있어 바로 이게 참다운 봉사행정이다, 약자를 위한배려다 생각되어 만세를 부르고 싶어 충전기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주민자치회원들과 얘기 나누며 청소 후 오랜만에 돼지고기 김치찌게와 달걀후라이에 맜있게 아침을 해결하였습니다.행복은 찾으면 주변에 널러 있는거 같아요.행복을 찾아서 야호 화이팅해요

일기장 2025.04.03

잡초 우거진 도로변 소공원 대청소와 전정작업

어제 오후 네시경부터 일곱시까지 가로변 화살나무 식재된 소공원에 잡초제거.잡목제거.덩쿨성 잡식물 제거를 톱과 낫.전정가위로 깨끗이 본인이 직접 작업했습니다.과정 중 장미에 상처가 입긴 했지만 지저분한 가로변 화단을 정리하니 마음이 맑아지고 기분이 가벼워졌어요.안전신문고에 두번 정리작업 요청 게재는 했으나 시원치 않은 답변에 답답하여 직접 했습니다.작년과 금년 안전신문고 70여건 게재하여 완료단계이나 이것만 미완료되어 답답함을 느낀 나머지 직접 하고 나니 후련합니다.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만족행정을 기대하여 봅니다

일기장 2025.04.02

만우절날 진달래친구와즐기기

만우절 날 진달래 친구와함께 즐기기25.4.1.아침 이른시간 만우절 날 역곡역 하차 1키로 내 도보로 이동하여 부천원미산 진달래공원에 1주일여만에 활짝핀 진달래 친구를 다시 보고자 재방문하였다. 화요일인데도 학생제외한 남여노소 많이들 붐볐다.복지제도 풍족과 보통사람들 경제생활 보편화로 아롱다롱 의상에 일터에서 해방되어 자유와 평화행복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살기좋은 대한임을 실감함과 정수라 가수의 아 !대한민국 노래가 생각나는 하루였다

일기장 2025.04.02

서울 상봉역 봉화산 소풍

25.3.31.이른 아침 출근 길 출발, 서울 상봉역 인근 봉화산 꼭대기 올라 마음 속 힘차게 야호를 외쳤습니다.진달래.목련.개나리.산수유가 반겨주는데다 휴대용 라디오 음악을 들으니 금상첨화란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초입 도심 속 배나무 과수원 살피고 감상, 목련 속에 사진찍기하며 정상에 올라 서울의 동서남북을 바라보니 여유스런 마음에 평화와 즐거움 만세였습니다

일기장 2025.04.01

진달래동산 야호 외치는 소풍

2025.3.28. 이른 아침 집을 출발 무작정 진달래 산으로,수도권 1호선을 타고 가다가 인천1호선으로 환승하여 계산역 하차 계양산에 아주 오랜만에 쉬엄 쉬엄 쉬어 가면서 정상에 올라 마음속으로 야호를 힘차게 외쳤습니다.사방을 둘러보니 그동안 묵힌 마음 속 답답함이 뻥 뚫렸습니다.365일 내 마음대로 자유시간을 가진 자유업이기에 바쁜 것 없이 신기하거나 아름다운 거 있으면 한참을 빠져들어 감상하고 즐깁니다.하산 길 중턱쯤 휴게소 같은 안락한 바위가 있어 도시락을 들면서 멀리 내려다 보이는 시내를 바라보며 교통방송 음악을 듣노라니 학생시절 소풍 때보다 더 즐겁고 여유만땅이었습니다.

일기장 2025.03.28

80년대 공직생활 추억

80년대 공직생활 추억옛 어려웠던 춘궁기를 거쳐 복지제도 풍년으로 보편화된 의식주 생활이되었습니다.80년 6월7일(급여 13만여원으로 생각됨) 공무원으로 발령받아 80년 중반 면사무소 근무시절 이 때가 되면 보리 밥이 주식이고 귀한 쌀 밥은 아주 부잣집에서나 들고 중농가는 보리에 쌀을 조금 넣어 밥을 지었다.쌀의 양이 많을수록 쌀의 진기가 보리에 스며들어 촬기가 있고 보리 밥 맛이 더 좋았고 쌀 섞인 부분은 어르신이나 학교 도시락에 포함되었기에 그 외는 보리 밥 배불리 먹는 것에 만족했었다.그무렵 춘궁기인 춘분 무렵되면 여름에 생산한 보리 쌀이 바닥이 나기에 정부에서 농촌 면사무소를 통하여 보리쌀을 이자없이 원가로 정부대여곡을 빌려주고 여름 고추 판매할 무렵부터 받아들인다.본인의 담당마을에 수십가마 대여..

일기장 2025.03.20

인천광역시청 행정동우회 정기총회

25.3.11.11:00.시청 회의실 25년도 인천광역시청 행정동우회 참석했다. 군.구와 시청 동우회 분위기 띄우기 위해 각 군.구청 기수단이 기를 들고 입장으로 시작되었다.본인이 시청 동우회 기를 들고 입장하기에 11시부터 행사시작이나 30분 전에 도착하여 선배님들 인사드리고 안부 주고 받으려 일찍 매번 참석을 한다.시청 들어서면서 엊그제 그만 둔 것 같은데 만 6년이 깜짝 흘렀다.세월아 느리게 가다오

일기장 2025.03.15

무엇이던 목적아래 희망을가지고 노력하면서 꾸준히 도전하면 재밌습니다

무엇이던 목적아래 희망을가지고 노력하면서 꾸준히 도전하면 재밌습니다- 헌혈전산화되기 시작년도부터 지금까지 헌혈 86회 참여했고, 만 69새까지 밖에 헌혈할 수 없기에 그 이전 100회 필히 완성하려합니다.- 자원봉사는 1985년도부터 도로변 꽃 밭 가꾸기 시작하여 지금도 거주지 주택 공터와 빈 공간에 화초가꾸기 및 어려운 이웃과 말 동무하기와 어려운 이웃 주요 내용 정리하여 거주지 구청 이웃지킴이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구청 복지관련부서에 바로 바로 접수하여 수십건 혜택을 실시하는 등 수천시간 되지만, 공식적인 행정기관 봉사 실적은 기록상 384시간이나 추가 정리되면 424시간여 됩니다- 나의 안전신문고는 도로변을 걷다가 도로파손,쓰레기 장기방치, 생활시설물이나 공원 등 보완이 요구되는 사항 즉시 안전신문고에..

일기장 2025.03.15

지난 종합사회복지관장 4년 재임시절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지난 종합사회복지관장 4년 재임시절 아름다운 추억입니다복지관장 취임하여 4가지 신규 사업 계획을 말하면서 바쁘게 서두르지 말고 순리대로 쉬엄 쉬엄,부담감은 절대 갖지말고 아름답게 추진하자고 하였습니다.첫째 100세 맞이 찾아가는 생신잔치둘째 무료 합동결혼식세째 무료 안마하여 드리기네째 무료 장수사진 아름답게 찍어드리기였습니다시간이 1년여 되면서부터 시작되기 시작하여 무료합동 결혼식 제외하고는 성과있게 만족스런 진행였으며 두고 두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공직기간 만39년과 복지관장 4년을통하여 선배들로 올바르지 못한 관행은 바로 소각하고 그동안 느낀 바 아름다운 것만 실천하려 노력하였습니다남은 일생도 절대로 주변에 부담주지 않고 배려와 사랑속에 소통하며 웃고 즐기는 인생소풍 보내려 노력하렵니다

일기장 2025.03.14